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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임금 3천500만원·종사자 10명 이상으로 상향

[촬영 안 철 수] 2026.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올해 신규 선정 기업 1만3천여곳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중소기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비재무 요건과 결격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사업을 통합하면서 개편됐다.
평균 임금 기준은 기존 3천만원에서 3천500만원 이상으로 높이고 종사자 수 기준도 기존 5명에서 10명 이상으로 상향했다. 업력 기준은 7년에서 5년으로 낮춰 업력이 짧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해부터는 구직 매력도와 고용 안정성 등을 함께 평가할 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
선정 기업 정보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업종, 기업 규모, 복지 조건 등에 따라 검색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지만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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