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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편의점 CU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주류와 안주류, 스낵, 음료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되며 스포츠 경기 응원 수요를 겨냥해 70여종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CU는 맥주와 위스키, 와인 등 주류를 비롯해 안주류와 스낵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칭따오'와 '아사히스타일프리' 500㎖ 6입 묶음 상품은 오는 10일부터 1만2천원에 판매한다.
'잭다니엘 애플'과 '닛카 프론티어' 등 위스키는 최대 20% 할인하고, 일부 와인도 할인 판매한다.
명태구이 등 안주류와 '카라멜콘땅콩', '오잉해물칩' 등 스낵류도 최대 30% 할인한다.
추석 연휴와 대회 기간이 겹치는 점을 고려해 샤인머스켓과 거봉, 배, 사과 등 소용량 과일 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 일부 건강기능식품을 여러 개 구매하면 개당 2천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CU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를 응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열린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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