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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아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전동킥보드 배터리를 충전하다 난 불로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아산시 도고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아버지가 상체 25%에 2도 화상을, 20대 아들도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단독주택 내부 90㎡와 집기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천9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 배터리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가족 말과 배터리 충전 지점 연소 확대 패턴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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