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남도의회·진주시의회, 혁신도시 현안 해결 '힘 합친다'

입력 2026-09-04 16:38: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오른쪽),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에 있는 경남혁신도시 현안 해결에 힘을 합친다.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4일 도의회에서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준 의장과 박미경 의장은 먼저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있는 경남혁신도시가 발전 5사 통합본사 위치로 적합하며 입지 결정 과정에 지역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들은 이어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할 때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 등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된 핵심 공공기관이 경남혁신도시에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남혁신도시 최대 공공기관인 LH가 기능에 따라 2개 회사로 분리되더라도 핵심 기능·인력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두 의장은 "공공기관을 추가 유치하고 기존 공공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지역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혁신도시가 경남은 물론, 국가균형발전 핵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