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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관리단은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 약 4만7천명, 하루평균 약 9천500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운항 횟수를 평소 약 222회보다 3.6% 증가한 230회로 늘려 여객선 이용객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관리단은 제주해경, 제주운항관리센터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오는 8∼9일 연안여객선 7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특별교통대책 시행 전까지 모두 개선할 예정이다.
유현숙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은 "추석 연휴 제주에 오가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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