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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유통사와 협력…미국서도 판로 확대

[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 내년 1월 유럽 시장에 정식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쿠키런 카드 게임의 유럽 현지 유통은 오랜 기간 TCG를 전문적으로 유통해온 기업인 ▲ 블랙파이어(Blackfire) ▲ 큐브 골렘(Cube Golem) ▲ 블리스(Bliss Distribution) 등 세 곳이 담당한다.
이에 따라 쿠키런 카드 게임의 13번째 부스터 팩은 내년 1월 말 출시와 함께 한국·미국 등 시장에 더불어 유럽 시장에도 처음으로 발을 디딜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레이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의 수집용 카드 게임 시장 규모는 약 42억8천만 달러(약 5조8천억원)로, 유럽 전역의 TCG 전문 매장 수는 5천여 곳에 달한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유럽 진출을 앞두고 올해 10월 열리는 '독일 에센 보드게임 박람회(SPIEL Essen 2026)'에 참가해 현지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는 기존 유통사인 ACD 디스트리뷰션에 더불어 ▲ 피치스테이트 하버 디스트리뷰션 ▲ 유니버셜 디스트리뷰션 US와 새롭게 손잡고 판로를 확대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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