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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전주문화·친환경가치' 4일부터 팝업스토어

입력 2026-09-03 14: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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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전경

[롯데백화점 전주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가을을 맞아 청년기업,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색채와 친환경 가치를 담은 상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4∼17일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눈사람 눙눙이·국립공원공단 협업 팝업스토어'는 지구온난화로 살 곳을 잃어가는 눈사람 캐릭터 '눙눙이'와 지리산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한 '반달이'를 소재로 한다.


특히 전주 문화를 소재로 기획한 한정판 굿즈 라인업도 준비했다.


전주의 고풍스러운 매력을 담은 한옥마을 스티커, 전주의 대표 먹거리를 재해석한 비빔밥 반소매 티셔츠, 초코파이 반소매 티셔츠,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린 한복 한정판 굿즈 등을 선보인다.


비빔밥 캐릭터를 주제로 한 굿즈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최동희 전주점장은 3일 "백화점이 쇼핑 공간을 넘어 전주의 색채와 친환경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임을 각인할 것"이라며 "유망 청년기업, 공공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유통업계의 지속 가능한 상생 선례를 남기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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