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남교육청, 개학기 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353곳 집중 점검

입력 2026-09-03 11:01: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남지역 한 중학교 점검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개학 시기를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주간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53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 위생 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식재료의 보관·조리·배식 등 급식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


도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 경남도, 시·군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245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08개소 등 총 353개소다.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상태,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주로 점검한다.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식재료 보관 상태, 운송 차량의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문정숙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개학기에는 급식이 재개되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3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