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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재활용 메모패드 증정…스타벅스, 제주서 친환경 캠페인

입력 2026-09-03 0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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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컵 이용하면 업사이클링 메모패드 제공




스타벅스 '다다익선' 캠페인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제주 지역 35개 매장에서 개인컵 사용을 장려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다회용 컵을 많이 사용할수록 지구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으로, 스타벅스가 환경재단과 함께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 지역 매장에서 개인컵으로 제조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존 개인컵 이용 혜택과 함께 음료 구매 수량만큼 업사이클링 우유팩 메모패드를 증정한다.


이 메모패드는 대전과 청주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회수한 우유팩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스타벅스는 2024년 10월부터 대전 지역 매장에서 우유팩 회수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대전과 청주 지역 87개 매장에서 우유팩과 멸균팩을 분리 수거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수거한 종이팩은 약 87t(톤)에 달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 밖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하나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공원 환경 개선 활동인 '공원돌보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서울숲공원에 약 300평 규모의 쉼터 '쉬었다가길'을 조성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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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