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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CCE 2026'서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 선봬

입력 2026-09-02 1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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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CCE 2026'서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 선봬

[HS효성첨단소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HS효성첨단소재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NECC)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CCE 2026)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CE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로, 고성능 강화 섬유를 비롯해 각종 수지·복합재료 및 관련 장비 등을 총망라한다.


작년에는 전 세계 17개국 8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7천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높은 인장강도와 탄성률로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군을 강조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 실물 샘플을 비롯해 모빌리티(자동차 휠, 보닛, 브레이크 디스크 등), 스포츠용품(하키스틱, 피클볼 라켓, 서프보드, 헬멧 등), 고압용기(수소 용기, 산소 용기), 드론, 전선 심재 등 다양한 첨단소재 적용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또 한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3개국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 제조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강조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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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