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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하동 주요 관광지의 현안을 해결할 혁신 기술 기업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협업해 지역 관광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동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프로젝트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찾는 지리산 쌍계사와 100만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화개장터 등 하동의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이들 지역은 관광지 간 이동 불편, 벚꽃·단풍철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다국어 안내 부족, 주차 혼잡 등의 현안을 안고 있다.
관광공사는 이를 해결하고자 ▲ AI 기반의 지도 ▲ 밀집도 분석 ▲ 다국어 안내 ▲ 주차 혼잡도 ▲ 맞춤형 서비스 등 5개 핵심과제를 선정했으며 선발된 기업과 함께 관광 현장 혁신에 나선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민간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지역 관광 현장의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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