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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명예이사 제도' 도입…방송인 홍석천 등 위촉

입력 2026-09-02 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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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명예이사 위촉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의견을 정책과 기관 경영에 반영하고자 '명예이사 제도'를 도입하고 첫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명예이사로 위촉해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경영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서울 이태원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방송인 홍석천을 비롯해 류은혜 프랑스 정부 공인 문화 해설사,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양준호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 등 6인을 명예이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소상공인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명예이사와 함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소상공인 정책에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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