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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전승자 10인 작품 42점 준비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공예품과 해외 여행 패키지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로컬 콘텐츠 플랫폼 '로컬이신세계'에서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국가 무형유산 전승자 등 10인의 작품 42점을 판매한다.
제품은 오는 23일까지 강남점·본점 VIP 라운지에서 전시하며, 구매 문의는 본점 지하 1층 기프트샵에서 받는다.
대표 상품은 화혜장 황해봉 명인의 '첫돌 전통 꽃신'이다. 사기장 전승 교육사 김경식의 '백자 달항아리', 칠장 이수자 정기환의 '옻칠 나주반' 등도 있다.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는 이집트학자 곽민수와 동행하는 '이집트 기행' 상품,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최고급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프리카 여행 상품도 판매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만의 가치를 담아낸 특별한 추석 선물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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