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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부광약품[003000]은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의 회생절차가 공식적으로 종결됐다고 1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전날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작년 9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구조조정과 재무 개선 작업을 거쳐 올해 5월 12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승인받았다.
부광약품은 5월 27일 신주 인수 대금 300억원을 납입해 한국유니온제약 최대 주주가 됐다.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절차 종결로 재무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경영도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에 의약품 생산을 위탁해 '복합파자임이중정'을 지난 6월 출하했고, 일부 일반의약품도 한국유니온제약이 생산해 이달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양사 간 영업·제조 시너지 창출과 한국유니온제약의 흑자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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