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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사례·글로벌 기술동향 공유…AI 에이전트 해커톤도 진행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지역 인공지능(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이 오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술 콘퍼런스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가와 스타트업 관계자, 학생, 개발자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카카오 AI 돛은 카카오그룹의 기술·사업 인프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 AI 인재 육성과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민간 협력 기구다.
행사는 '미래를 향해, 가능성의 항해'를 주제로 열린다.
카카오와 계열사 실무자, 글로벌 기업 전문가, 지역 창업가, 학계 관계자 등이 카카오그룹의 AI 전환(AX) 전략과 산업별 적용 사례, 글로벌 AI 기술 동향 등을 소개한다.
글로벌 기술 파트너 부스에서는 최신 AI 기술과 설루션을 체험하고 사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예비 창업가를 위한 AI 에이전트 해커톤 '랄프톤'도 진행된다.
4대 과학기술원 학생과 지역 인재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하루 동안 시연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카카오 AI 돛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은 "국내외 기술 파트너의 인사이트를 연결해 지역 AI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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