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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방공망이 바닥난 우크라이나에 차세대 제트 추진 드론을 투입해 전쟁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기존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방공망을 뒤흔드는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인의 일상을 또다시 전쟁 초기처럼 잠식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키이우 인디펜던트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제트 추진 드론과 새로운 전술을 결합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가 최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이란의 샤헤드 모델을 개량한 제트 추진 드론 '게란'입니다.
기존의 프로펠러 추진체 대신 제트 엔진을 장착한 신형 모델로 속도가 시속 약 482km에 달하며 일부 모델은 최고 600km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구형보다 3배가량 빠른 속도로 목표 적중률도 높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말부터 이런 신형 드론을 도입했는데 지난 7월부터는 투입 대수를 큰 폭으로 확대했습니다.
특히 그간 주로 야간에 집중해오던 공격 방식을 24시간 내내 산발적으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X @AfghanOSINT0·@AMK_Mapping_·@clashreport·@Drone_Wars_·@Karmabash·@Maks_NAFO_FELLA·@SprinterPress·@SputnikInt·@thetect0nic·@visegrad24·@WW3Watchtower·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exilenova_plus·Tsaplienko·kpszsu·사이트 밀리타르니·유나이티드24 미디어·키이우 인디펜던트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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