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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쏘카[403550]는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한 '쏘카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쏘카는 기본형, 업무할인형, 복지할인형, 기업맞춤형으로 운영해 온 이 요금제를 베이직과 플러스 등 2종으로 부분 통합하기로 했다.
특히 매월 일정 수량의 대여료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기존 방식에서 이를 포함해 상시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 조건을 정비했다. 기존 결제 가격대는 유지하면서 주중과 주말 할인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베이직 요금제는 별도 구독료 없이 주중과 주말 각각 3%의 추가 할인을 상시 적용한다. 플러스 요금제는 임직원 1인당 1만원의 구독료를 내면 주중에 10%, 주말에 3%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법인카드 등록 시 제공되는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개인 프로필로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법인카드를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면 크레딧 3만원이 최초 1회에 한해 지급되고, 이후 결제금액의 10%를 크레딧으로 계속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구독료가 없는 베이직 요금제에서도 상시 추가할인을 적용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백지예 쏘카 엔터프라이즈 그룹장은 "추가 수요 확보를 위해 기존 결제 가격대는 유지하면서 요금제를 두 가지로 단순화했다"며 "상시 할인을 적용해 규모와 관계없이 더 많은 기업이 쏘카를 업무 이동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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