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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펄게임즈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키메이커게임즈 '아이언 섀도우'

[슈퍼패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콘텐츠 기업 슈퍼패스트는 게임 발굴 및 투자·육성 프로그램 '슈퍼패스트 넥스트(SUPERFAST NEXT)' 최종 선정팀 2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슈퍼패스트 넥스트'는 잠재력 있는 게임과 개발사를 발굴해 투자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모두 100개 팀이 지원해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지난달 '피칭 데이'에 참가했다.
최종 선정된 게임사는 트라이펄게임즈와 키메이커게임즈다.
트라이펄게임즈는 24년 경력의 정만손 대표를 비롯한 베테랑 개발진으로 구성된 PC·콘솔 풀3D 액션게임 전문 개발사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액션 게임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V.E.D.A'를 개발 중이다.
키메이커게임즈는 지난 10년간 '다크소드'·'언디스트로이드'등을 선보이며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1인 개발 스튜디오다.
신작 '아이언 섀도우: 서바이벌 프로토콜'은 서바이벌 장르의 반복 플레이[228670]에 액션을 결합한 타이틀로, 최근 스팀 데모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와 '아이언 섀도우: 서바이벌 프로토콜'은 모두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며, 퍼블리싱은 슈퍼패스트의 스팀 전문 레이블 오프문(OFFMOON)이 전담한다.
김강안 슈퍼패스트 대표는 "출품작을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의 재미와 개발 역량,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두 팀을 선정했다"며 "우수한 IP 발굴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슈퍼패스트의 지향점에 맞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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