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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 심문섭 작가의 개인전 '투 더 아일랜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심 작가는 프랑스 예술 문화 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전시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2일까지다.
전시 기간에 한해 심 작가의 대표작 '더 프레젠테이션'을 라벨에 담아낸 '아트 콜라보 와인'을 3천50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전시장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는 전시 기간 '심문섭 고메코스'를 운영한다. 심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코스다.
전시 관람객에게는 아트 와인 시음의 기회를 제공한다. 2일부터 '캐치테이블' 앱 '더페어링' 페이지에서 시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11일에는 아트 인플루언서 '미술관 다니는 청년'이 도슨트로 나서 작품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앤 와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통념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 온 아이콘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넘어 문화를 아우르는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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