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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고교생 64개 팀,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입력 2026-08-31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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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 전남청사(왼쪽)와 광주청사

[전남광주교육청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관내 고교생 64개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3개, 우수상 9개, 장려상 30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24개 고교 학생 155명이 참가했다.


통신망 분배 기술 직종에서는 금파공업고 유환혁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5년에 이어 전남광주 선수단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동일미래과학고 신현빈 학생은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냉동 기술, 제빵, 자동차 정비, 자동차 페인팅, 사이버보안, IT 네트워크 시스템, 산업용 드론제어, 메커트로닉스, 전기기기, 피부미용 등 10개 직종에서 은메달 입상자가 나왔다.


동메달도 기계설계/CAD, CNC/선반, CNC/밀링, 전기제어, 산업용 드론제어, 용접, 헤어디자인, 모바일앱 개발, 메커트로닉스, 통신망 분배 기술, 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됐다.


총 1천677명의 시도 대표 선수가 51개 직종에서 경쟁한 이번 대회 직종별 상위 입상자(1·2위)들은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에 출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결집해 거둔 이번 결실을 발판 삼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우수 기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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