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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레이싱 마스터와 손잡고 e스포츠 대회

입력 2026-08-31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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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현대 N 모델 라인업 및 한옥 배경 이미지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자동차는 오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의 e스포츠 이벤트로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레이싱 마스터'와 협업해 열린다.


4천여명의 참가자가 온라인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쳤고 결승에서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홍콩·마카오·대만 등 지역별 대표 선수 8명이 맞붙는다.


결승에서는 현대 아반떼N 모델이 경기 차량으로 사용된다. 현대N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e스포츠 대회의 공식 경기차로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준우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이번 협업은 기존 콘솔·PC 중심의 심레이싱 활동을 모바일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다양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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