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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콘텐츠·IP 세계로…'일러스타 월드' 조직위 출범

입력 2026-08-31 09: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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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협회·스타라이크, 창작자·기업 잇는 글로벌 플랫폼 추진




일러스타 월드 조직위 발대식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국내 기업 스타라이크와 글로벌 서브컬처 콘텐츠 플랫폼 '일러스타 월드'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로 성장한 스타라이크의 '일러스타 페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브컬처 문화·산업 플랫폼 '일러스타 월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원장은 이재홍 게임정책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집행위원장에는 김현규 모바일게임협회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이번 조직위 출범을 주도한 김 집행위원장은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 IP, 문화, 법률, 회계, 언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일러스타 월드가 국내 서브컬처 문화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재홍 일러스타 월드 조직위원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타라이크가 지난 5월 킨텍스에서 주최한 '일러스타 페스 11'는 약 1천여개 규모의 크리에이터 서클이 참가하고 3만2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규 집행위원장은 "일러스타 월드가 창작자와 기업, 콘텐츠와 IP가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서브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며 "국내 서브컬처 생태계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위해 각 분야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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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