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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애스턴마틴 팝업…RRL·디젤 신규 입점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이 내달 9일 개점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자동차부터 패션, 라이프스타일, 식음료까지 카테고리별 브랜드 구성에 변화를 준다.
다음 달 1일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팝업을 열고 대표 차량을 선보인다.
패션 분야에서는 랄프로렌의 프리미엄 빈티지 라인 '더블알엘(RRL)'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젤'이 각각 10월과 11월에 입점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10주년 기념 행사 '하이텐션 페스티벌'도 연다. 총 15개의 인기 펫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펫페어, 인기 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는 팝업 등을 진행한다.
지난 2016년 9월 문을 연 스타필드 하남은 판매 중심이던 기존 쇼핑몰에서 벗어나 쇼핑부터 식음·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한 공간에 집약한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달 누적 방문객 2억5천만 명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민 한 명이 평균 약 다섯 번씩 방문한 셈이다. 전체 구매 고객 10명 중 1명은 지난 10년간 스타필드 하남을 40회 이상 찾은 '단골'로 나타났다.
이번 달 기준 스타필드 하남에는 주중 일평균 5만명, 주말 일평균 10만 명이 방문했다. 그중 약 70%가 30·40세대였다.
스타필드 하남은 캐릭터 벌룬을 활용한 '벌룬 페스티벌'부터 이색 레고 정원 등 아이들의 취향을 겨냥한 팝업을 운영했다.
지난 2022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펫 프렌들리' 정책도 도입했다. 펫유모차는 올해 7월까지 누적 대여 14만건을 기록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지난 10년간 쇼핑몰의 중심을 '구매'에서 '체류'로 옮기며 고객 경험의 변화를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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