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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우체국 국제물류 지원사업' 공모…최대 1천만원 제공

입력 2026-08-30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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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한 우체국 국제물류 지원사업 이미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 달 9일까지 '우체국 국제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우체국의 수출 물류 서비스를 이용 중이거나 이용할 예정인 수출 실적 1만달러 이상의 중소 수출기업이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500만원으로, 해당 한도를 소진할 경우 최대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총 1천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우체국이 이용 증빙자료를 중진공에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선됨에 따라 선정기업은 관련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지원금 수령이 가능하다.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사업이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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