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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특별관 34개 기업 참여…주요 상담 1천758건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NI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특별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흥원이 지원해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특별관은 의료기관 수요 발굴, 국내외 비즈니스 담당, 학술 세미나 연계로 실증 성과가 병원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특별관에 참여한 기업 6곳은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는 제이엘케이[322510]와 AI 기반 소아·청소년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헬스케어 등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참여기업이 집계한 주요 상담 실적은 1천758건으로 이 가운데 해외 기관 상담은 65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입·실증 협의는 모두 31건 이뤄졌으며, 업무협약(MOU) 체결 5건, 투자·유통 협력 5건도 있었다.
박윤규 진흥원 원장은 "이번 특별관은 개별 기술의 성능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실증을 마친 설루션이 실제 병원에 도입되고 해외로 나가는 길목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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