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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관광공모전' 수상작 25점 선정…아마존 등 입점 지원

입력 2026-08-28 1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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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방짜유기 식탁 용구 제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통령상 작품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8일 한국의 매력과 지역의 특색이 어우러진 기념품을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는 경기 안성의 대표 문화유산인 바우덕이의 부채를 모티브로 한 방짜유기 식탁 용구 제품으로,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한국의 단청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채 '한국의 결 콜렉션'과 제주 비양도 꽃멸치로 만든 시즈닝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 등이 뽑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천358건이 출품돼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광공사는 최종 수상작을 대상으로 ▲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 일대일 컨설팅 ▲ 비즈니스 교육 ▲ 유통 채널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롯데면세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후원 기관과 협업은 물론이고 수상작의 유통 판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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