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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8일 오전 8시 40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도로에서 25t 화물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파손된 전신주가 도로로 쓰러지면서 이 일대 250여 가구의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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