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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과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 프로그램 'LG 퓨처 슬라이드'의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퓨처 슬라이드는 ▲ 기초 역량을 확인하는 '드래프트 컴바인' ▲ 전문성을 기르는 '스켈레톤 강습회' ▲ 실전 경험을 쌓는 '스타트대회' 등 단계별로 유망주의 성장을 지원한다.
예비 선수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첫 행사에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열리던 체력 측정, 종목 교육, 실전 대회를 1박 2일 일정으로 통합 구성해 단기간에 썰매 종목의 전 과정을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는 2015년부터 12년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메인 스폰서를 맡아왔다. 2016년부터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해 현재는 남녀·청소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지원 중이다.
LG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참가자들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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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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