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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게임·포토존도 운영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심[004370]은 오는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신라면을 활용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신라면 팩토리'를 주제로 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펌핑게임과 토핑볼 등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또 전시장 외부 휴식 공간인 '게임스컴 비치'의 단독 스폰서로 참여해 신라면 툼바 시식 공간과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김형석 농심 유럽법인장은 행사 기간 글로벌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신라면의 글로벌 성장 과정과 향후 비전을 소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매운맛에 문화적 경험을 더해 전 세계인의 소울푸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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