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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7일 오후 4시 6분께 충남 천안 풍세면 콘크리트 조립식 부품 생산공장에서 거푸집이 넘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를 덮쳤다.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이 거푸집 아래 깔려 심정지 상태인 6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세워져 있던 거푸집 철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넘어진 거푸집은 높이 1.5m, 무게 600㎏에 이른다고 충남소방본부는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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