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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테크노섬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천300만원 상당 백미 10kg 455포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된 백미는 울주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중부노인복지관, 중부장애인복지관, 서부노인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배분된다.
지난 21일 금화엔지니어링은 울주군 청량읍에 제2공장 준공식 및 무재해 안전기원제를 열었는데, 이날 행사에 들어온 쌀 화환을 모아 금화엔지니어링 구현민 대표가 활동하고 있는 테크노섬나회를 통해 울주복지재단에 후원하게 됐다.
구 대표는 "처음에는 사업하는 데 어려운 고비도 많았으나 지금까지 중소기업을 잘 운영해 온 것도, 또 이번에 새 공장을 증축해 이전하게 된 것도 모두 다 주위 도움과 지역사회 은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에 들어온 축하 쌀 꾸러미들이 울주군 취약계층에 잘 전달돼 따뜻한 온기를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테크노섬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CEO들로 구성된 테크노섬나회는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에서 분기별로 특식 제공 및 밥퍼 봉사를 펼치고, 생활이 어렵거나 홀몸이 되신 노인 '집 고치기' 주거환경 개선 및 생신상 음식나눔 봉사에 나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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