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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티오 바이오텍 개발 물질, FDA 패스트트랙 지정
코오롱생명과학, 홍콩 바이오테크 전시회 참가

[한국바이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바이오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경기, 충북, 전남, 강원에서 각각 '국산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셀세이프, 소부장 개발에 성공한 기업 6곳이 행사에 참가해 배양시스템, 필터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 필수 제품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성과를 소개한다.
▲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파트너사인 소티오 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SOT10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소티오는 보다 신속한 개발·허가 경로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소티오는 연내 SOT106의 첫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SOT106은 리가켐바이오의 기술이 적용된 항체-약물 접합체(ADC)다.
▲ JW메디칼은 현장진단 초음파 기기 제품 '소노사이트 PX'와 '소노사이트 ST'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JW메디칼은 지난 5월 후지필름 소노사이트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뒤 제품을 현장에 선보이게 됐다.

[코오롱생명과학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코오롱생명과학은 다음 달 9∼12일 열리는 '홍콩 국제 바이오테크 전시회'(BIOHK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BIOHK는 아시아 지역 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 동향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바이오 행사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행사에서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업계 관계자와 공동 연구를 비롯한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로킷헬스케어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로킷헬스케어[376900]는 3차원(3D) 바이오프린팅이나 매뉴얼로 표피와 진피, 기저막 구조를 구현한 인공피부 연구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연구자가 원하는 특성을 반영한 인공피부 모델을 제작해, 다양한 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오는 10월 피부 연구·효능 평가 플랫폼인 '에피템-2 크리에이터 키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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