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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캠페인부터 활동…착용 제품 매출 320% 증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그룹 에이티즈의 우영을 브랜드 첫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영은 올해 가을·겨울(FW)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나선다.
우영과 함께 촬영한 화보와 영상은 오는 31일부터 국내외 공식 온라인 채널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차례로 공개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발탁은 스튜디오 톰보이가 올여름 우영과 진행한 캠페인이 계기가 됐다.
당시 화보에서 우영이 착용한 제품들이 조기에 완판됐고, 우영의 공항 패션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보인 일상 착장도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시즌 스튜디오 톰보이 남성 라인에서 우영이 착용한 티셔츠와 셔츠 등 주요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K패션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은 스튜디오 톰보이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알릴 최고의 기회"라며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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