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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홈페이지 캡처]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6일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 보조기구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노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함께 마련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 장애아동 48명에 장애 유형별 맞춤 돌봄이 가능한 ▲ 유모차형 휠체어 ▲ 차량용 자세 보조 용구 ▲ 전동휠체어 ▲ 자세 지지 의자 ▲ 전후방 보행 보조차 ▲ 후방지지 워커 등을 전달했다.
현대차는 이 사업을 위해 임직원 성금 1억500만원과 노사 사회공헌기금 1억원 등 2억5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탁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울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울산과학대 물리치료학과 교수, 울산대병원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 의견도 반영했다.
현대차 노사는 오는 9월 지역 장애아동 12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제주도 가족 여행도 제공할 예정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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