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HLB테라퓨틱스, 각막염 신약 임상 종료…11월 결과 공개

입력 2026-08-26 14:51: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HLB테라퓨틱스 홈페이지

[HLB테라퓨틱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HLB테라퓨틱스[115450]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를 통해 진행한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후보물질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3상은 미국 41개 병원과 이탈리아·스페인·폴란드 등 유럽 3개국 9개 병원에서 RGN-259의 각막 상처 치유 효과와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HLB테라퓨틱스는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투약 환자의 최종 이상 반응, 안전성 평가가 완료돼 데이터 분석 작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임상 3상 톱라인(주요 지표) 결과는 11월 중순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영양성각막염은 각막 신경 손상으로 각막 감각과 자연 치유 능력이 저하되는 희귀 퇴행성 안과질환이다.


RGN-259는 재생 촉진 단백질인 티모신 베타4를 주성분으로 하는 점안제 형태의 신약으로, 각막 상처 치유와 신경 재생 등을 촉진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HLB테라퓨틱스는 RGN-259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psh5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6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