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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카카오 AI 돛, 첫 오프라인 행사 '세일링 부산' 진행

입력 2026-08-26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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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청소년 AI 경진대회…점자학습 시스템 대상


블라인드, 대학생·현직자 잇는 Q&A 채널…게시글 1만건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의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 '카카오 AI 돛'이 첫 오프라인 행사 '세일링 부산 2026'을 진행했다.


포스코DX는 청소년을 위한 AI 경진대회를 개최했고, 블라인드는 대학생과 현직자를 잇는 질의응답 채널을 개설했다.




카카오 AI 돛, 첫 오프라인 행사 '세일링 부산' 진행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카카오는 '카카오 AI 돛'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창업가 네트워크 캠프 '세일링 부산 2026'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비수도권에서 활동하는 AI·데이터 분야 창업가 40명과 벤처투자자와 선배 창업가로 구성된 전문 멘토단 10명 등 50명이 참여했다. 카카오 AI 돛은 카카오그룹의 기술·사업 인프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해 4대 과학기술원의 연구·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역 AI 인재 육성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민간 협력 추진 기구다.




포스코DX '제7회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

[포스코D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포스코DX는 청소년 AI 경진대회 '2026 AI 유스 챌린지'를 열고 수학 강의 점자학습 보조자료 제작 시스템을 개발한 'VtoB' 팀에 교육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대회에는 215개 팀, 524명이 참가했다. 본선에 오른 6개 팀은 포스코DX 엔지니어와 서울대 AI연구원 멘토단의 도움을 받아 AI 시제품을 개발했다. 포스코DX 사장상은 물벼룩의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수질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또벼룩' 팀이 받았다.




[블라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블라인드는 대학생이 관심 기업·직무에 대해 질문하면 해당 회사 현직자가 답하는 '현직자 Q&A' 채널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블라인드가 지난 5월 선보인 대학생 채널 '캠퍼스' 안에 신설된 공간으로, 학교 이메일로 재학 인증을 마친 대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채널 개설 직후 게시글과 댓글은 1만여건 등록됐으며 질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기업은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순이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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