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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와 본상 4개를 받아 6관왕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공기를 넣지 않은 비공기입(Airless) 콘셉트 타이어 '아이플렉스 Gen 2'와 미래형 의료 모빌리티 '메디 버디'가 받았다.
'아이플렉스 Gen 2'는 미래 전기차와 자율주행 환경을 겨냥했으며 업계 최초로 원주 방향 스포크(Spoke) 구조를 적용했다. '메디 버디'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어린이 환자와 상호작용하는 스마트 링거다.
본상에는 업사이클링(새활용) 프로젝트 '리무브'의 '블래더 업사이클링 시리즈', 2050년 100% 친환경 소재로 구현할 타이어를 형상화한 '콘셉트 S', 360도 전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형 타이어 '휠봇2', 스마트 어반 캐노피 '블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싱가포르에 있는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제공]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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