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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단독주택용지 594필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주거 전용 325필지, 점포 겸용 269필지 등이다.
주거 전용은 필지당 216.5∼501㎡로 용적률 120∼150%가 적용돼 2∼3층 높이로 지을 수 있다. 공급가는 3.3㎡당 616만원 수준으로 4억700만∼9억4천900만원이다.
점포 겸용은 191∼396㎡에 용적률 180%가 적용돼 4층 높이로 건축할 수 있으며 3.3㎡당 645만원 수준으로 3억8천700만∼7억4천만원에 공급된다.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공급 방식은 주거 전용이 추첨, 점포 겸용은 경쟁입찰이다.
신청일은 주거 전용 10월 13일, 점포 겸용 10월 14일이며 당일 당첨자와 낙찰자를 발표한다.
운정3지구는 목동·다율·당하동 일대 716만㎡ 규모로 조성 중이다. 4만9천711가구(예상 수용인구 11만7천703명)가 건설될 예정이다.
지구 내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A노선 운정중앙역이 있으며 경의·중앙선,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파주도시공사가 시행 중인 메디컬클러스터(PMC)에는 대학병원이 유치될 예정이다.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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