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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전북 군산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서 재무적 투자자 및 금융 주관사를 맡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투자 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이우성 SGC에너지[005090]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군산 국가2산업단지 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 및 금융 주관사로서 사업 전담 법인에 대한 투자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 등을 맡을 예정이다.
김성환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전라북도자치도와 군산시가 최고의 AI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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