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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헤드라인 파트너로 협업…프랑스 작가 '폴 콕스' 특별전

[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그룹은 내달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전하는 공간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즈 서울은 2003년 영국에서 시작한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가 2022년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한국 서울을 선택해 개최해온 박람회다.
신세계 라운지에서 프랑스 작가 폴 콕스의 작품 336점을 모아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 전시('일상의 무한함: 기념비적 일상')를 연다.
같은 크기의 종이에 일상적인 관찰을 담아낸 '다이어리' 작품들을 선보이며, 신세계 라운지 외관에는 대표작 중 하나가 대현 이미지로 구현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독자적인 라운지를 선보이는 배경에는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정용진 회장의 경영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고 신세계그룹은 밝혔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프리즈 서울을 찾는 관람객들이 신세계 라운지에서 익숙한 하루를 잠시 낯설게 바라보고, 그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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