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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합 플랫폼 '코이카 기어업' 공식 출범…"맞춤형 컨설팅"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국내 중소기업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와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코이카 기어업'을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ODA 사업과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
ODA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성장 단계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에서는 회원가입 기업들을 대상으로 ▲ ODA 참여 역량 진단 ▲ 교육·네트워킹 ▲ 단계별 컨설팅 ▲ 인공지능(AI) 맞춤 조달 정보 등의 서비스가 무상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이 ODA 경험, 조직 구성, 해외 진출 준비 수준 등을 기반으로 성장 단계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육,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벤더 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연결받을 수 있다.
코이카 외에도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UN) 등 주요 국제기구의 입찰 공고도 AI 기반 맞춤형 큐레이션으로 제공된다.
국내외 ODA 사업 및 조달시장 주요 동향과 유용한 정보들을 담은 주간 뉴스레터도 받아볼 수 있다.
전경식 코이카 조달실장은 "기업들의 ODA 사업 참여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이카는 다음 달 4일까지 글로벌 ODA 조달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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