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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는 25일 노후화한 기존 대강당을 대규모 첨단 교육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현곡대강당' 현판 제막식을 했다.
현곡대강당은 대규모 강의와 회의, 학술·문화행사 등에 활용되며 인공지능(AI) 의료 융합 중심의 학사 구조 혁신을 뒷받침하는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은 그동안 별도의 고유 명칭 없이 대강당으로 불리던 공간에 상징성과 역사성을 부여하기 위해 서교일 이사장의 호인 '현곡'을 따 새 이름을 정했다.
제막식에 이어 열린 2학기 전체교수회의에서 서 이사장은 "순천향대가 의료·바이오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기쁘다"며 "교육과 연구를 위해 헌신하는 교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든든한 멘토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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