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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전 충주지사,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입력 2026-08-25 0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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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전력 충주지사,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충주지사와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현장 출동과 안전 확인, 돌봄 연계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력 사용량 급감, 평소 대비 과다 사용, 통신 미발생 등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카카오 알림톡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읍·면·동 담당자에게 즉시 통보되는 방식이다.


시는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1인 가구 6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뜻을 모아준 한국전력 충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전의 무상 지원에 발맞추어 충주시도 대상자 발굴과 읍·면·동 협조 체계 구축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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