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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민영규]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노무 컨설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은 기보의 문화산업보증과 콘텐츠진흥원의 노무 컨설팅 지원사업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돕고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문화산업보증을 이용 중인 콘텐츠 기업 중 노무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콘텐츠진흥원에 추천한다.
콘텐츠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기업별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기업별 최대 5회까지 지원되며, 참여 비용은 콘텐츠진흥원이 전액 부담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산업보증과 노무 컨설팅의 연계를 활성화하고, 콘텐츠 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보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보증상품인 '문화산업완성보증'은 2009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약 1조 6천억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공급하며 콘텐츠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해 왔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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