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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25일 마련했다.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전날부터 이어진 제17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뿐만 아니라, 성과금 400%+1천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등을 담았다.
또 내년부터 2028년까지 기술직(생산직) 5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이 잠정합의안이 오는 31일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올해 임단협은 마무리된다.
노조는 올해 교섭 과정에서 총 60시간 파업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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