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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시대 대비…KISA, 양자내성암호 실무교육

입력 2026-08-24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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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기업의 차세대 암호체계 전환 역량 강화




실무과정

[KI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교육 실무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암호기술이다.


최근 양자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에 대한 잠재적 보안 위협에 대비해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KISA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정보보호·정보시스템 담당자가 양자내성암호 전환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실무과정을 새로 마련했다.


교육은 내달 11일과 13일 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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