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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 300여개 기업에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정부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규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관련 규제와 인허가 필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신속 확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AI와 IC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산업 간 융합이 확산하면서 새로운 기술에는 여러 부처의 다양한 법령과 규제가 복합적으로 적용될 수 있어 사업 초기 단계에서 이를 확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서비스에 앞서 규제샌드박스를 신청한 기업 중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까지 사전 이용을 지원한 바 있다.
이후 이용한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25일부터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권은 규제샌드박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의 규제 확인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ICT 규제샌드박스 상담과 신청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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