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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이동수단 혁신 한눈에…'EV 트렌드 코리아 2026' 개막

입력 2026-08-24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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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코엑스서 개최…학술회·수출상담·시승행사도




EV 트렌드 코리아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지난해 6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기차 혁신 기술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5'가 열리고 있다. 2025.6.3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전기 이륜차, 전기식 건설기계 등 친환경 이동수단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과 탄소중립 기술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전기차·전기 이륜차·전기식 건설기계 제작사, 충전기 제작사, 전장 부품사 등 총 90개 사가 참여한다.


최신 기술·정책을 다루는 전문가 학술회와 세계시장 투자전략 지원을 위한 해외 구매처 수출·투자 상담회도 진행된다.


신청자에 한해서는 최신 전기차 시승 기회도 주어진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전기·수소차 전환은 배터리와 전력망, 인공지능(AI)과 첨단 부품산업, 재생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생태계의 결정체"라며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전환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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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