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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인딩 이어 9월 9일부터 한지 염색…전통 한지 활용 가능성 모색

[원주한지테마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해 '2026 한지아카데미 야간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야간강좌는 북바인딩과 한지 염색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퇴근 후 한지공예를 체험하고 전통 소재인 한지의 특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북바인딩 강좌는 지난 12일 시작해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모두 4차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기본 제본 기법과 현대적인 제본 방식을 배우고 한지를 표지로 활용해 자신만의 책을 만든다.
한지 염색 강좌는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진행한다.
추석 연휴인 9월 23일은 휴강하며 모두 4차례 운영한다.

[원주한지테마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기본 매염법과 교힐법, 구김지를 활용한 염색과 닥피 염색 등을 단계별로 실습한다.
닥피와 나뭇잎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표현 기법과 에코프린팅을 이용한 울스카프 제작도 체험한다.
한지 염색 강좌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강좌는 원주한지테마파크 교육실과 체험실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한지테마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지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3-734-47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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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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