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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4일 '제3회 개인정보 고래상' 시상식을 열고 인력예산팀, 기획팀, 전창민 조사총괄과 사무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총 6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고래상은 분기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인력예산팀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인력·예산 현황을 최초로 분석하고 기관·시스템별 최소 필요 인력 기준을 마련해 전담 인력 54명을 확충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기획팀은 주요 업무계획 수립과 현안 대응을 총괄한 것이 성과로 인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전창민 사무관은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예방 노력을 과징금에 반영하는 감경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하고 위반 행위에 상응하는 징벌적 가중 기준과 반복 위반 처벌기준을 마련했다.
송경희 개보위 위원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수행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에 대한 보상과 격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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